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구인ㅣ구직 일자리가 있습니다ㅣ일자리를 찾습니다 ( 인재-아르바이트, 일자리) 통합게시판입니다.

조판일 할 수 있습니다.

스크랩 인쇄

강향숙 [catana] 쪽지 캡슐

2007-03-12 ㅣ No.951

찬미 예수님

 

간행물 조판 작업(PC로 할 수 있는 페이지물)을 10년 이상 했습니다.

 

회지, 간행물, 소식지 등 일을 맡겨 주시면, 안심해도 괜찮을 만큼 해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연락처 :  011- 864 -9157



257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