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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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복사 자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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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rladudwk52] 쪽지 캡슐

2007-02-11 ㅣ No.946

김영자 로사 입니다.

 

식복사 경력 5년 되었습니다.

 

요리에 자신 있습니다.

 

집안 형편 때문에 쉴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김영자 로사 : 011-714-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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