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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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요리할 직원이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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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숙 [palanbinu] 쪽지 캡슐

2007-01-17 ㅣ No.930

안녕하세요. 49세 교우입니다

피정의 집에서 2년, 수도회교육회관에서 3년 주방장으로 음식을 하고, 식단 관리 및 식당의 책임을 맏았습니다.

일하던 곳이 직영에서 하청으로 바뀌게 되어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음식 만드는 일자리를 찾습니다.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고

이제까지 일해왔던 기관에서 직원들 및 신부님, 수사님, 수녀님들께서 항상 맛있다고 들 하셨어요

 

음식맛에는 누구보다 자신있구요

저는 요리를 할 때 가족들에게 항상 음식 만들어 주듯이 정성을 다해 요리를 합니다.

 

연락처 : 010 - 3034 -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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