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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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유치원에서 유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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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jylucia012] 쪽지 캡슐

2007-01-05 ㅣ No.919

 

찬미예수님~!!

 

2007년 정교사 모집에 지원하는

밝고, 고운 마음과 프로정신을 겸비한 김재윤 루치아필립피니입니다.

 

저는 4년경력의 유치원 교사입니다.

 

늦게 하느님을 알게 되어 세례를 받고 견진을 받은지 얼마되지 않지만

성당유치원에서 일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공간에서 우리나라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세계를 알려주고,

미래를 건강하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어린이들 곁에서 노력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십시오.

가치로운 꿈으로 채워가며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서울시 광진구입니다.

 

H.P :010-3425-1588

 

E-mail : jylucia@naver.com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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