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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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와 이태리어 기초회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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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경 [assunta815] 쪽지 캡슐

2006-12-28 ㅣ No.917

+ 찬미예수님

 

이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주님의 평화와 은총을 빌어 드립니다.

 

저는 구직을 희망하는 김승경 마리아 라고 합니다.

거주지는 부산이지만 부산이외의 일자리도 고려 가능합니다.

나이는 만32세 (74년생)으로 미혼입니다.

 

전공은 프랑스어 로서, 98년도 부산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여

99년도에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연구과정으로 실무프랑스어(1년과정)를 수료

하였습니다.

약 1년간 파리에서 어학연수를 하였으며. (95년도)

최근 1년 6개월간은 이태리에서 거주하며 회화를 중급정도 배웠습니다.

 

이상 전공과 가능어학을 제시하였지만, 제가 가진 어학능력과 관계없는 일이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일과 자세한 경력사항등은 연락을 주시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함께 보내어 드리겠습니다.

 

저는 많은 임금을 바라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건강한 신체와 일할 수 있는 능력과 달란트를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만 주어진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성실히 일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평화가 온 가정에 깃드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연락처를 남깁니다.

010-5688-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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