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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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이나 고아원이나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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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실 [luky1001] 쪽지 캡슐

2006-12-13 ㅣ No.910

안녕하세요?저는 배화여자대학 영어통역번역과를 졸업하고 세례받은지 7개월지난 교우입니다.

제가 했던 일은 교회사무원으로 일한적이 있고 지금은 학원에서 사무를 보고 있습니다.

고아원도 좋고 성당도 안도 좋고 하느님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저는 하느님 안에서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름:김영실

이메일:luky1001@hanamil.net

전화번호:016-271-4377

세례명:미카엘라

본당:녹번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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