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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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니스트로 일할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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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oyhmaria] 쪽지 캡슐

2006-12-05 ㅣ No.909

안녕하세요

오르간 전공으로 학부졸업하고 현재 대학원에서 역시 오르간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노력의대가를 다시 씨앗으로 삼아 더 많은것을 배워  흠없는 음악을 주님께 봉헌하고 싶다는것이 제 소명입니다.

모든것이 공개되는곳이니만큼 자세한 정보를 올리기는 어렵네요

 

연락을 주시면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bach-org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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