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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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마태오 13장 55 - 56절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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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자 [djbbana] 쪽지 캡슐

2006-01-17 ㅣ No.1463

제가 알기로는 사촌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친 형제만 언니나 오빠라고 부르지 않잖아요.

사촌언니나 오빠도 언니 오빠 라고 부르잖아요.

 

만약 성모님께서 다른 자식이 있었다면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요한 19장 26절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

 

이렇게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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