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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ame Mucho (베사메 무쵸) / Ray Conni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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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싱어 송 라이터 ‘콘수엘로 벨라즈케즈(Consuelo Velzaquez)’가 1940년 리라꽃(영미권에서는 ‘라일락’)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를 ‘베사메무초(Besa Me Mucho)’라는 제목으로 부르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미국의 ‘레이카니프(Ray Conniff)’라는 가수 겸 연주자, 합창단 지휘자이기도 했던 이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딴 그룹 ‘Ray Conniff & Singers’악단을 조직하여 연주한 곡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 버전으로 들어 보겠습니다. . . . . . . . . .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姜 七登 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