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돌침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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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숙 [misuk2396] 쪽지 캡슐

2006-07-31 ㅣ No.814

찬미 예수님 !

 

돌 침대 구합니다.  몸이 좀 아파서 필요합니다.

쓰지않고 그냥 집에 나두고  있으신 분은 저렴한 가격에 샀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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