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복사복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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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순 [lucia2002] 쪽지 캡슐

2023-11-16 ㅣ No.3401

난곡동성당입니다. 목사복 아직도 가지고 계시면 저희에게 보내 주시면 잘 쓰겠습니다. 배송비는 저희가 지불하겠습니다.

난곡동성당 사무장 올림  / 연락처 010-2776-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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