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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에서 주님의 참자녀를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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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 賀 ==>Congratulations!!<== 祝 ** 賀 개인성경쓰기 명예의 전당에 오르신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2007년 4월26일 시작하여, 9월7일 오후8:16:18마침. *899호 유금자(ygj560613)2차
135일째, 2007년9월7일 (입력완료)*
항상 주님의 축복과 은총속에서 풍요로운 가을처럼, 풍성한 영적 삶의 여정을 떠나야 할 채비를 조금씩 합니다. 9월 순교자 성월에 값진 보람된 일을 하셨군요. 눈물 흘리며 씨 뿌리던 농부가 수확의 열매를 거두신 것처럼 주님께서 축복을 한없이 내려주실줄 믿습니다.
음악방에 거의 매일 규칙적으로 출석하시면서 감상의 느낌을 아름답게, 격려의 꼬리글을 올려주시고 빛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1절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2절 ::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사랑하사 늘 지켜 주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