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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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긴 했지만 저희 난곡성당 성모동산 훌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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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성 [moodong] 쪽지 캡슐

2006-06-29 ㅣ No.502

※ 지난 5월 3일 서울대교구 난곡성당에서 성모의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혼자 보기엔 그리고 본당 교우들만 보기에는 조금 아까워서 몇장 올립니다.

 

▶ 성모의밤 시작전 성모님의 모습입니다.

 

▶ 화관식 후에 성모님의 모습입니다.

 

▶ 2006년 5월 저희 본당 성모동산에 눈이 내린듯한 착각이 드는 장면입니다.

 

※ 정말 눈으로 보기엔 이보다 멋진 장면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같아 약간 아쉽지만 이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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