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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희망이 되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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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소중함과 이웃 사랑의 마음을 동시에 깨우치는 책!
아프고 힘든 이들의 손을 잡아 준 한 봉사자가 전하는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떠나 보낸 첫사랑을 다시 만난 암 환자, 오래도록 미워한 시어머니와 남편을 용서한 암 환자 등 세상을 떠나기 전 아름다운 만남을 하고 간 이들의 이야기와 5년 전 만난 노숙자와의 우연한 재회, 돌봐 주던 할머니에게 도둑 누명을 쓰게 된 일 등 저자가 겪은 다양한 일화들이 펼쳐집니다.
저자인 안여일(데레사) 선생님은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하며 살다가, 40대 후반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후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에 투신하면서 암 환자, 독거노인, 노숙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죽음을 앞둔 이들이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느님께서 주신 삶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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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86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