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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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해성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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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0.115.223.*]

2006-01-22 ㅣ No.3933

교회에서는 (이 곳 상담실에서도) 고해성사는 1달에 한 번 보는 것을 권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죄를 지으면 고해성사를 보지 않고는 영성체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1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하는 것과는 어떤 연관이 있나요?

죄를 짓고도 한 달은 괜찮은 것인지...

아니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죄와 할 수 있는 죄가 구분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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