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8일 (토)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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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0 ㅣ No.3850

용기를 내십시요  우리모두는 죄인입니다   너무 과거에 잡혀계시는 것도 하느님께서는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현재가 중요합니다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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