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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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교우님들 제 안의 열등감과 스트레스때문에 괴롭습니다 조언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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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근 [39.117.179.*]

2017-08-03 ㅣ No.11559

찬미 예수님! 이런일을 상담하고저 용기를 내신 님께 위로와 격려를 함께 드리고 싶네요,

우선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셔서 쓰레기를 모아 잠을 잘 곳도 마땅치 않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구청에 가셔서 도움을 받는게 어떨까 합니다

또 한가지는 KBS 나 SBS 같은 방송국에 협조를 요청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얼마전에도  kbs에서 또 한번은 sbs에서 이런일로 방영하여 해결을 본것을 TV로 본적이 있네요

그리고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예수님을 믿는것입니다

내가 온전히 예수님을 믿게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됩니다, 말과 생각이 달라집니다, 소망이 달라집니다,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되어 행동이 달라집니다

어느것에도 묶이지 않고 자유로워집니다,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무엇이든지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마음이 평안하여 표정이 달라집니다, 얼굴 빛이 달라지고 젊어집니다

예수님을 내 안에 진정 받아들이느냐? 아니냐? 에 따라 우리의 삶은 달라집니다

만약 님이 예수님을 믿는자라면 예수님을 새롭게 맞이 할수있도록 성령기도회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령세미나를 받아보시길 추천힙니다, 아마도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신자라면  나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을 사랑했는가 자문해 보십시요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못한다면 이웃 사람도, 또한  보이지 않는 하느님도 사랑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한번 잠자기 전에 눈을 감고 두손을 가슴에 대고 자기 이름을 부르며

000 야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 주어서 고맙구나, 

000 야 그런데 지금까지 나 자신을 제대로 대접하지 못하고  아무런 생각없이 나 자신을 학대하며 살아와서 참으로 미안하구나

000 야 이렇게 나 자신을 학대하면서 살아온 나를 용서해다오

000 야 하지만 나는 나자신을 정말로 사랑한단다, 사랑한다 000 야, 사랑해 , 사랑해, 사랑해,

하고 세번 반복하고 잠을 청해 보세요, 잠을 편안히 자게 될것입니다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네이버 창에 성모님(말씀으로 본) 바로알기 를 치고 그 웹문서에 접속하셔서

댓글을 남겨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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