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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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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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8.51.19.*]

2017-03-25 ㅣ No.11447

마음에 쌓아 두지 마시고 털어 버리세요. 그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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