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책상이나 책꽂이 무료로 주실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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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jsbomn] 쪽지 캡슐

2009-06-07 ㅣ No.1558

책상 무료로 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031-967-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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