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통기타 구할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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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subikim1] 쪽지 캡슐

2007-12-25 ㅣ No.1199

미사 반주를 위해 필요로 하는데 나눔 해 줄 분이 계실런지요.

좋은 것은 필요치 않고 그저 나쁘지만 않으면 됩니다.

지역은 서울이며 연락처는 공일공-구구이오-이팔이육 (베네딕도) 입니다.

언제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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