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작은 재봉틀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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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sophiach] 쪽지 캡슐

2007-10-09 ㅣ No.1129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통영  북신동성당 수녀원입니다.
 
집안에서 안쓰시는 전기 재봉틀이 있으시면 보내주시길 빕니다.
수녀원에서 은인을 위해 기도하며 요긴하게 사용코자 합니다.
 
 
보내실 곳 :     경남 통영시 북신동 302번지
                       북신동성당 수녀원
                            이 데레사수녀
                            우편 650-805
 
                            전화 055-64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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