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필요하지 않으신 TV가 있다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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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일 [pri] 쪽지 캡슐

2007-10-06 ㅣ No.1125

  TV가 필요한 사정이 생겼습니다.  조그마하고, 화면만 나오면 됩니다. 
주변에 필요하지 않게된 TV가 있다면, 저에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은 이메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박 래일 베드로 입니다.
 
이메일 주소 ; pri@catholic.or.kr   
전화번호 ; 02-752-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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