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
---|
2007-12-21 ㅣ No.6163 저는 신앙공동체에서의 보이지않는 격려와 기도가 참 힘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평화롭고 기쁜 성탄 맞이하시기를 기도할게요.
0 249 0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