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카시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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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경 [assunta815] 쪽지 캡슐

2009-07-13 ㅣ No.1595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카시트를
물려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가정 형편이 어려워서요..)
중고를 2만원 정도 구입할수 있겠습니다. 연락바랍니다.
010-3928-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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