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환자용 지팡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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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dolbangsuk] 쪽지 캡슐

2008-08-12 ㅣ No.1349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사용하는
네발 지팡이가 있읍니다.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택배로 보내드리겠읍니다.
 
011-9786-2579 김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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