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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신비/35. 왕이나 황제,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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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왕이나 황제,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암브로시오 성인은 사제의 직분을 신성한 직분이라고 명하셨습니다. 성인은 성직을 받아들이기 전에 오랫 동안 사절하셨습니다. 사제의 직분은 왕이나 황제,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금의 가치가 동의 가치보다 훨씬 더 큰 것처럼, 사제의 직분도 왕의 그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미사의 신비) (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