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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27 ㅣ No.694 저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신부님을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이것이 사랑인줄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좋으니까요!!! 그러나, 그 신부님이 저 때문에 불행해져서는 안되겠지요!!! 그저 멀리서만 지켜보고 기도드릴 뿐입니다. 어쩌면 신부라는 그것 때문에 좋아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너무 고민하지 마시구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0 354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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