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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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행사시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형제님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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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규 [johann50] 쪽지 캡슐

2006-10-26 ㅣ No.518

성지순례 행사시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깊은감사를드립니다!

특히 궂은일을 마다하지않고 끝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조 토마스 형제님. 고마워여....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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