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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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방송] 하느님의 '쓰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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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화 [likemaria] 쪽지 캡슐

2006-01-23 ㅣ No.774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인 정순화 마리아입니다.

하느님의 ''몽당연필''이 되어 일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학생기자를 했고, 모 신문사에서 인턴기자를 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방송아카데미에서 아나운서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제가 하느님의 쓰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5년 넘게 전례반 활동을 했고, 올해부터는 명동성당 가톨릭합창단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제 안의 하느님을 만날 수 있었고, 더 큰 확신으로 그 분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가톨릭 관련 행사나 단체, 매체 등에서 기자나 아나운서로 일할 신실한 여성이 필요하시면 제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정규직이나 계약직이 아닌, 짧은 시간 동안 하는 작은 역할이라도 좋습니다.

 

아래 저의 간단한 이력서를 붙입니다.

귀한 인연을 기다리며 오늘밤에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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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사항>

 

이름: 정 순 화 (鄭恂和)
생년월일: 1981년 4월 20일
연락처: 011-9405-1489 /
likemaria@naver.com

 

<학력 사항>

 

이화여자대학교 (전공) 언론정보 (부전공) 정치외교학과      2000년 3월~2005년 2월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                                           1997년3월~2000년 2월
대림여자중학교                                                               1994년3월~1997년 2월
두산초등학교                                                                   1988년3월~1994년 2월

 

<경력 사항>

 

조선일보 인턴 기자                                                       2004년 6월~2004년 12월
MBC 보도국 편집2부 업무보조                                         2003년 4월~2004년 6월

이화여대 시사웹진 DEW 학생기자                                    2000년 3월~2004년 5월
이화여대 신입생 홍보지 EwhaRo 학생기자                       2000년 4월~2003년 6월
해외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 소식지 편집기자                2000년 6월~2003년 9월

 

KBS방송아카데미 53기 아나운서 과정                               2006년 1월~

 

<신앙 활동>

구로3동성당 전례반

멍동성당 가톨릭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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