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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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야유회 행사를 열심히 해주신 노렌죠 형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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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규 [johann50] 쪽지 캡슐

2006-08-27 ㅣ No.508

작은 체구지만 어찌그리 부지런하신지?

이번 구역 야유회에서 정말 부지런하고

음식준비, 분배, 정리, 마무리까지 열심히 해주신

종암동 본당의 강승철 노렌죠 형재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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