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소형냉장고가 필요해요... 냉동이 되는 .." (푸드뱅크 죽과 국등을 냉동식품이라 넣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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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순 [utility2003] 쪽지 캡슐

2008-06-23 ㅣ No.1319

 
 
 
    역시 소문을 내야 되는가 봐요.. ㅎ**     재활용센터 아저씨께서 좋은 물건이 났다고  직접  그 집으로 배송해
 
 드렸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늘 주님 은혜 잊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느낌이... ㅎㅎ**
 
 너무 잘됬네요....  그죠?   항상  주님 사랑 듬뿍 받으세요..... ㅎㅎ**
 
 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     기도 많이 해 드릴께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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