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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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76.112.*]

2006-01-07 ㅣ No.3908

저희 앞집이 얼마전에이사를 왔어요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던중에 20여년

 

냉담중인 자매님인데 성사를 보고 성당에다니고싶다고 합니다

 

저도기쁨마음과 감사한마음에 성사권유을 했는데 교적정리는 어떻게

 

해드려할지 모릅니다 가르쳐주세요

 

혼배성사는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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