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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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호 [morningnews] 쪽지 캡슐

2005-10-25 ㅣ No.737

 

   그림과 글씨, 노래 삼박자 달란트를 조금씩 누리고 있는 가톨릭 평신자입니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81학번)를 전공하였으며, 군에서는 작전처 챠트병 복무, 서울그레고리오성가대 및 절두산 성지에서의 주일 오전미사(미사곡 솔로)등지에서 공부 생활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서울 3지구 응암동 성당 홍보분과에 10여년 몸 담아 주보 편집등에 참여하기도 하였는데 꾸르실료(서울 209차) 은총을 계기로 초대 공동체 생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관련 회보 제작 및 후원회원 모집(인터넷 방송 7년차)등에 대하여도 나름대로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또 당첨보다 주님 은총이 더 행복하다는 묵상을 믿기에 세상 속에서의 광고 디자인보다 점점 더 교회 공동체로 귀향하고픈 모노포니를 추구하기도 합니다(상주 공동체 환영/92년, 2종 보통 녹색면허). 지금은 2% 부족한 폴리(多)포니(聲) 애호가이지요. ^-^

 

연락처(서울 3지구/녹번동 울뜨레야/하 도민고) : 02)351-4589(핸드폰은 없습니다/우리집 실비아 : 016-372-4588)

 

추신) 위령성월에는 '받아들임' '판단정지' 그리고 즉각적인 '화해일치'를 향하여 묵상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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