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린학생글에도 리플다는 선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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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보도 엠비시- 10/31 생방송 화제집중 1141회 보건노조의 바티칸원정(?)인가요.
민노총부위원장인 신승철이 원정대장(단장)인데 엠비시 인터뷰에서 이런말을 했는데, ( 토씨틀렸다 --표현한 말꼬리 잡을라) "끝까지 무슨 수를 쓰던 현지에서 교황면담을 통해서, 한국가톨릭의 노조탄압을 알리고 말겁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이 바티칸에서 외친말은 이렇다 "끝까지 투쟁하여 기필코 승리하자" ’’’’’’’’’’’’’’’’’’’’’’’’’’’’’’’’’’’’’’’’’’’’’’’’’’’’’’’’’’’’’’’’’ 이방송을 보고 계성여고학생인듯한 학생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자,굿뉴스에서 많이 눈익은 반가운 노조 선전대원들께서 많이 참여하셧는데,그 내용들은 굿뉴스에서 리플단 스타일 그대로였다.
(윤문영,전선영,김대식,최영미,공미라등) 한 사람이(국현정) 원문을 쓰고 같은 동료(김진숙)가 리플을 다는 형식도 있었다.
그런후 그 학생은 다시 글을 올렸다.(아래아한글 별첨)
자,굿뉴스네티즌,그리고 신자여러분. 저는 이제 이곳을 떠나렵니다. 다만 굿뉴스에서 민노총이 사라지는 날 다시오렵니다.
민노총의 하수인이 된 노조원 개개인에 대해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전산업계에 민노총이 들어가 흥한 조직,기업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모법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한 기업(의 노조위원장) 손들어보세요. ’’’’’’’’’’’’’’’’’’’’’’’’’’’’’’’’’’’’’’’’’’’’’’’’’’’’’’’’’’’’’’’’’ 그리고,엠비시보도태도를 지적합니다.
바티칸으로 가는 버스내의 서울대교구소속신부님께,뭔 질문을 했는지 편집되었지만 너무 황당하네요. 거두절미하고 질문하니 신부님대답은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무례한 보도태도는 마당히 지탄받아야 마땅합니다.
첨부파일: 최혜경계성여고.hwp(3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