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ㅣ여행후기
[낯선 곳으로 떠나기]시작의 글 |
---|
낯선 곳에 가면 그곳 전봇대도 신기하게 보인다고 하는데...
그것은 아마도 여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모든 것을 새롭게 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낯선 곳으로 떠나기!
한편에서는 신선하고 한편에서는 새로운 충전의 시간이 되어 주었 었다.
그러했던 여행의 기록들을 담고자 한다. 이 기회에 그간의 기록들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기도 하다. (그러나 아마도 도배를 할 듯 싶다)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