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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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17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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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young1212] 쪽지 캡슐

1998-11-17 ㅣ No.127

이는 내몸이니 받아 먹어라

 

주님은 당신몸을 저희에게 내어 주시기 까지 사랑 하셨는데 ...

 

나는 얼마나 주님의 가슴에 상처를 남겨 드렸던가

 

미사중에 이 말씀이 새삼 가슴에 와 부딪치는 것은 왜 일까?

 

주님은 죄인의 회개를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

 

이 죄인의 회개를 당신의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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