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염치없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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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임 [sekang] 쪽지 캡슐

2003-06-25 ㅣ No.502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는 무얼 좀 시작할려고 하는데,가진게 너무없어요

 

나이는 많고 일자리는 구해지지 않아요

 

그런데 좀 싼 창고를 빌리고싶은데 서울에서 멀지않으면 좋겠구요

 

창고에 상하수도가 설치되어있으면합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실분 연락 꼭 부탁드립니다

 

H,P 019-626-7022 강성임(율리아)드림

 

e-메일 kangsunge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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