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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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일 [DAVID1101] 쪽지 캡슐

2000-06-06 ㅣ No.1262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나서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시건 같아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저또한 제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나 그리고 저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얼마나

희생을 하였나 이제는 정말 주님께서 저를 조건없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하였기에

저또한 그렇게 실천하도록 노력할겁니다. 자매님께서도 모두를 사랑하삽시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질것입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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