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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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 [march371] 쪽지 캡슐

2007-04-06 ㅣ No.977

 

 

안녕하세요?

 

저희는  남양주시 오남리 신일A 1단지에 살고있는 마르타 입니다.^^

 

이번에, 인테리어사무실을 개업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도배, 장판, 몰딩, 바닥, 버티칼, 화장실, 싱크대, 붙박이)

잘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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