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7월 서울주보의 이삭을 집필하신 윤해영 바실리사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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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혜 [salompjh] 쪽지 캡슐

2000-08-06 ㅣ No.259

 

수녀님의 글을 보는 7월은 행복했습니다.

 

글을 보면서 혼자 웃기도 하고, 코끝이 찡해오는 그런것 있죠?

 

단순한 글인 것같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있고, 이해할 수있는글...

 

그러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로 , 많은 교우들도 그러리라 생각되어 전합니다.

 

윤해영 바실리사 수녀님 감사합니다.

 

언제 또 만날 수있을런지요?

 

건강하시고,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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