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큰밥통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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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수 [kamoksoo] 쪽지 캡슐

2009-09-18 ㅣ No.1653

쿤큰보온 밥통이 필요합니다
주실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011-234-0154 또는  2202- 5233 입니다
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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