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냉장고,Tv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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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ofs891] 쪽지 캡슐

2007-09-06 ㅣ No.1108

+  찬미예수님
 냉장고와  Tv가 필요합니다.   너무 오래된 것 말고요  쓸만한 것   처분하셔도
되실분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rt0315@hanmail.net  로  연락해
주셔요.   말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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