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남향집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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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숙 [shinagatha] 쪽지 캡슐

2004-04-26 ㅣ No.564

신림12동597-54  세하빌라 B02 호  주차장 있음 3천8백에 팔아요

연락처 011-9195-3056  초등학교도 아래 있음 방2 주방 욕실 작은 거실

  ( 전세도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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