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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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인 [221.144.118.*]

2006-09-05 ㅣ No.4434

신앙상담을 읽다 문득 내가 잘못했나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인간의 끊을 수 없는 욕망중 중 가장 큰것이 성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고 표출시

인위적인 피임법(피임기구 여성용, 남성용)을 사용하면 죄입니까

고귀한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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