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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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해꾼을 몰아 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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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221.155.255.*]

2005-08-25 ㅣ No.3661

운영진은 내담자의 신앙상담을 방해하여 혼돈케 하는 "나그네" 를 수수 방관 합니까?  약관에 따라 조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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