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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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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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4.47.231.*]

2015-02-22 ㅣ No.1084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이 저를 사랑한다는 것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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