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자유게시판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1-06 ㅣ No.230352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2024년 1월 6일 토요일 (백) 

 

복음 환호송      마르 9,7 참조

◎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
   그때에 요한은 7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9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

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1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87 


소나무 숲향 ! 


하느님 

은총 


예수님 

부활 

 

사랑 

흠뻑 

 

받아 

누리는 


소나무 

수풀 


진리 

정의 

평화 


우람한 

둥치 


속심지 

향기 


더욱더 

짙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싱그러운 바람으로 나부끼게 해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