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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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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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angella523] 쪽지 캡슐

2002-01-23 ㅣ No.162

찬미 예수님!

지치고 힘들 때 굿뉴스에서 생활의 위로가 되고 힘을 얻으며 살고 있는 안젤라 입니다.

저희 집은 19 평의 오래된 아파트 입니다.

청소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 되는데 작은 개미가 집안 구석 구석 활기를 치고 다닙니다.

침대 속에도 있어서 잘때 물기까지 하고 어떤때는 아이의 귓속에 까지 들어 갑니다.

소독도 해 보고 붙이는 개미 매트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어서 얼마전에는 꽃집에 가서

해충 잡아먹는 식물을 구하려고 했으나 여름에나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좋으신 경험담과 묘안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오늘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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