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남성 요셉 신부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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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에서 풍기는 인상만큼이나 항상 여유롭고, 풍족해 보이시고, 인자해 보이시던 신학생 때의 그 좋은 인상들은 사제로서 맡겨진 양떼들을 주님의 뜻에 맞갖도록 인도하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던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혹, 사제 생활을 통해 많은 어려움과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제까지의 이런 모습을 잃지 않고 열심히 잘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신부님의 한 평생이 주님의 모습을 닮은 생애되기를 기도드리며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