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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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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24년 1월 13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루카 4,18 ◎ 알렐루야. ○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 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 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 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 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 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94
새해 꿀벌 !
하느님 은총
초겨울 까지
들녘 과수원
날아 다니던
꿀벌 무리
믿음 희망 사랑
지금은 아늑한
둥지 안에서
온 누리 봄날 기다리며 날아다닐 준비를 하고 있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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